▶제주신용협동조합=4일 창립 41주년을 맞는 제주신용협동조합(이사장 신효근·사진)은 지난 1971년 47명의 조합원으로 출범, 현재 1만5000여명의 조합원과 자산 1000억원을 보유한 대형 신협으로 성장했다. 신효근 이사장은 "서민가계에 보탬이 되는 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복지사회 건설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752-5101. 박정민 지부장은 "변함없이 농협을 아껴 주시는 농업인과 고객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고객과 함께 최고의 농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739-4334. 김창택 조합장은 "앞으로도 지역농협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항상 조합원과 지역주민들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로 모든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798-1152. 김덕호 대표는 "40년의 세월을 보내오면서 쌓아온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내실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며 "특히 고객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749-8900. 고훈철 대표는 "고객에게 믿음을 주는 업체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 도내 인쇄업 분야에서 최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758-8840.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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