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삼미기업=7일 창립 43주년을 맞는 (주)삼미기업(대표이사 고윤성·사진)은 종합광고물 제작 및 철물·도장업체로서 동종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도로·교통표지판을 비롯해 차선도색, 종합광고물, 놀이·체육기구, 인테리어 조형물, 버스승차대 설치, 건축도장, 방수공사 등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고윤성 대표는 "도색 및 미끄럼방지 시공기술은 특허업체와 협력해 고객만족을 높이고 있다"며 "품질높은 시공과 더불어 사업확장에 주력, 고객 욕구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722-0507. 박홍준 대표는 "올해는 더욱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중심의 마케팅을 지향하는데 주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726-6671. 고갑진 대표는 "회사경력이 불혹을 넘은 만큼 고객들에게 더욱 높은 신뢰를 받고 고품격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55-3232.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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