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95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제주자치도의 상반기 정기인사가 단행되면서 행정의 지원체계도 본격 가동될 전망. 10일 제주도체육회관에서 열린 체육회관 증축에 따른 최종보고회에는 정규조직으로 된 전국체전기획단과 스포츠산업과로 발령된 직원이 대거 참석해 업무 파악에 분주. 도체육회 안팎에서는 "해가 바뀌고 정기인사가 단행되면서 체전 준비가 본격화할 전망"이라며 "차근차근 준비해 성공대회로 이끌어야 할 것"이라고 언급.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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