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증보험(주) 제주지점=지난 19일 창립 44주년을 맞은 서울보증보험(주) 제주지점(지점장 우영호·사진)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보증잔액이 6845억원대에 이르고 있으며 매월 100억원 이상의 보증규모를 확대하는 등 도내 최고 보증보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서울보증보험은 국제신용평가 기관인 스탠더드앤푸어스(S&P) A, 피치의 신용등급 A+를 바탕으로 베트남과 중국, 중동, 뉴욕 등에 사무소를 개소하는 등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우영호 지점장은 "개인 및 중소기업의 경영 컨설턴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55-0021. 강귀송 대표는 "그동안 칠만표 방수제를 사용해보신 고객분들의 평가가 매우 좋아 자재판매업체 대표로서 자긍심과 함께 고객들에게 큰 고마움을 느낀다"며 "30여년의 자재판매 노하우를 바탕으로 튼튼하면서도 아름다운 주택과 건물이 될 수 있도록 더 좋은 상품을 갖고 고객여러분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753-8209.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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