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지난달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신영균 명예회장으로부터 기부받은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일대 땅 6만6000㎡에 장년·노인 대상 실버 복합 요양단지 건립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 실버 요양단지는 빠르면 올해 말 착공할 것으로 보이는데 제주지역에 대형 종합병원이 휴양 개념의 실버 복합 요양단지를 세우는 건 이번이 처음. 대학측은 리조트 이용자들의 건강검진만이 아니라 재활환자나 암환자를 위한 시설도 검토중으로 전해져 이번 사업이 향후 제주 지역 의료관광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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