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주) 제주지점=25일 개점 24주년을 맞는 신한금융투자(주) 제주지점(지점장 이원효·사진)은 굿모닝신한증권에서 신한금융투자로 사명을 변경한 후 고객의 가치증대와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신한금융투자의 자산관리 서비스 '닥터 S'를 통해 고객의 자산을 철저히 분석,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주고 주식 투자 뿐만 아니라 채권과 주가연계증권(ELS) 펀드 등 다양한 투자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원효 지점장은 "지역 경제발전과 고객 자산 증대를 위해 한차원 높은 최적의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743-9011. 안정적인 수요처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우량 수요처에 최고 품질의 자재를 공급, 신뢰구축과 내실 기여에 힘쓰고 있다. 이종창 대표는 "한국철강그룹의 지주회사 주주총회에서 2년 임기의 사외이사에 재선임됨에 따라 공급처와의 유대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751-7777. 특히 비파괴선과기 감귤 선과 등 꾸준한 유통시설 현대화를 통한 품질관리와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곱들락 남원 감귤'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고권만 조합장은 "제2의 거점산지 유통센터 등 감귤산업의 현대화로 농산물 유통 개선과 남원 감귤의 경쟁력을 강화해 농업인의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환원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766-1536. 이방훈 원장은 "앞으로도 허리 디스크를 비롯해 각종 디스크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변함없이 고품질의 척추 재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757-7557. 근면, 창의, 성실을 사훈으로 삼아 최고의 시공력으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건축물 신축과 도장공사를 완벽하게 수행해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노경호 대표는 "제주시 하귀주공아파트, 제주국제학교 신축공사 수주를 받는 등 우수한 건설회사 협력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 758-7704. 김법승 대표는 "항상 변화를 지향하고 차별화된 관광·여행상품을 개발해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47-1117.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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