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이 이번주내로 올해 감귤원 간벌사업 실적을 목표대비 초과달성하고, 4월 상순까지 신청물량에 대한 작업까지 마무리 할 것으로 예상. 올 간벌사업 실적은 지난 26일 기준 목표면적 500ha의 97%인 483ha에 달해 금주내 목표치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신청물량 730ha의 나머지 면적도 다음달 상순이면 간벌작업이 마무리될 전망. 농협 관계자는 "도와 농협, 농가간 유기적 협조체제로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다만 일부 농민들이 1/3, 1/4간벌을 원해 어려움도 있다"고 토로.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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