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의 교통문화지수를 높이기 위한 제주경찰의 고강도 대책이 당분간 계속해서 유지될 전망. 제주지방경찰청은 잇단 교통사망사고와 전국 최하위인 제주도민의 교통문화지수를 높이기 위해 가용 가능한 경찰관을 총동원해 교통법규위반 단속을 강화. 그러나 일각에선 "이를 주도했던 장전배 지방경찰청장이 최근 본청으로 발령을 받으면서 단속이 약화되는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고 있지만, 제주지방경찰청은 현 상태를 유지한다는 방침.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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