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 한남리(이장 오병윤)는 15일 한남리 복지회관 회의실에서 '제3차 임원회 및 하눌타리 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특별사업결산과 지역축제 체험 프로그램 운영(안)에 대한 심의를 했고, 하눌타리사업은 권역단위종합 기본계획(안)에 대한 '(주)어메니티'대표의 진행으로 이뤄졌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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