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16일 오후 1시19분쯤 제주해군기지 사업단 정문에 앉아 레미콘차량 출입을 막던 이진희 제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을 업무방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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