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림종합건설(주)=29일 창립 13주년을 맞는 경림종합건설(주)(대표 박현길·사진)는 내실경영과 축적된 기술력을 갖춘 일반건설업체로 관급공사와 아파트 등을 시공하며 성장하고 있다. 애월읍 귀덕천 상류부 수해상습지 정비공사와 연동 흘천 수해상습지 정비공사, 서귀포시 법환동 주상복합 아파트 건축공사 등을 시공, 도내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박현길 대표는 "전문화된 기술력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서민적이고 친환경적인 주택 건설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749-6112. 김형규 대표는 "정확한 정보를 필요한 도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을 통해 믿을수 있는 장터로 이미지를 굳혀가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 748-5151. 고영두 대표는 "인간중심의 환경친화적 경영을 통해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752-2411. 김정준 대표는 "처음 문을 열때의 마음으로 끊임없이 노력함으로써 고객 모두가 만족하는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우뚝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744-1000. 강종호 지점장은 "'최고의 은행'으로 성장하기 위해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또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겠다"며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는 지역은행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744-2111. 특히 흑염소와 산양 등 제주산간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을 직접 만져보고 먹이를 주는 체험활동과 흑돼지 공연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양지선 대표는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 체험공원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732-2114.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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