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도민체전이 3일간 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리자 대회를 주관한 서귀포시의 공무원과 지역 자생단체들은 "날씨도 좋았고 사고도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자평. 공무원과 자생단체들은 "지역에서 개최되는 만큼 준비에 철저를 기했다"면서 "징크스인 '도체비'도 없었고 기록도 체전 사상 가장 풍성했다"며 서로 3일간의 노고를 격려. 시 관계자는 "전지훈련의 메카로 그동안 구축한 스포츠 인프라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빛을 발하며 사상 최대규모의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고 으쓱.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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