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덕철강=13일 창립 18주년을 맞는 세덕철강(대표 박영필·사진)은 현대제철에서 생산하는 철판과 H빔, 형강제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도내 건설·건축현장에 공급하며 신뢰를 쌓고 있는 철강재 도매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또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표창을 받기도 하는 등 투명한 재무관리에 모범도 보이고 있다. 박영필 대표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규격제품을 공급하는 등 구매자와의 호흡으로 원가절감 효과를 얻고 있다"며 "고품질 제품 공급으로 건설시장에 보탬이 되고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업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756-7137. 김대환 대표는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무대에서도 공격적 경영을 펼치는 한편 기업 이윤의 지역사회 환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744-4112. 김용석 이사장은 "고객감동을 기본 원칙으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자산건전성을 유지하는 안정적인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755-6400. 고용문 이사장은 "건입동 본점 외에 노형동에 지점을 두고 있다"며 "나눔과 믿음의 정신을 바탕으로 이웃같은 금융기관으로서 조합원들의 이익을 환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759-1113. 문봉성 조합장은 "산림조합 고유의 특색을 갖춘 신상품 금융서비스를 비롯해 제주산 임산물 세계화에 첨병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742-4883. 송철남 이사장은 "조합원 만족 최우선에 역점을 둔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제고에 힘쓰며 지역경제 발전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758-1001.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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