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학생외교관 16명이 제주포럼 기간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며 국제행사를 직접 체험하고 제주교육을 홍보. 이들만이 아니라 도내 고교생과 지도교사 200명도 31일 제주포럼 특별세션을 참관해 세계적인 투자전문가 짐 로저스의 강연을 청취할 예정. 지난해 이 행사를 통해 도내 고교생과 애플 공동창업자인 워즈니악의 e메일 교환으로 화제를 뿌렸는데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안목을 넓히고 글로벌 지도자로서 역량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언급.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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