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연북로지점=5일 개점 11주년을 맞는 NH농협은행 연북로지점(지점장 백경훤·사진)은 노형 신시가지에 위치해 있다. 대단위 아파트와 인근 상권 고객을 대상으로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경제의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 도내 주요 사회복지시설에 점심식사와 식료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환경정비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백경훤 지점장은 "모든 직원들이 정성을 다해 고객에 대한 금융서비스 향상을 도모해 나가겠다"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712-3407. 고신관 대표는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최저가로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50년간 이어온 신뢰와 믿음을 토대로 한발 앞선 서비스로 전문업체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722-6693. 백종식 대표는 "인쇄업자의 권익에 힘쓰는 것은 물론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55-7353. 강성훈 대표이사는 "불황을 뛰어넘어 도약할 수 있는 방법은 차별화된 브랜드 건설"이라며 "도내 뿐만 아니라 다른지역 건설에도 참여하는 등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727-3333. 한봉심 대표는 "40년 넘게 차량 정비라는 외길을 걸어가고 있다"며 "도내 최대 규모의 공업사라는 자부심을 갖고 한차원 높은 만족과 신뢰받는 업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758-7182~4. 정성삼 지점장은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점의 경쟁력 가치를 높여나가는데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55-7174.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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