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난지형 마늘 최대 주산지인 대정농협이 최근 하루 2000톤 이상 물량이 밀려들 정도로 마늘수매작업 절정을 맞으면서 전 직원 '초비상' 자세로 수매현장 업무에 총력전. 대정농협은 이번 주가 마늘수매 절정으로 판단, 사무실 근무인력을 최소화한 채 대다수 인원을 수매현장으로 보내 운송차량 교통정리, 품질·규격검사, 음료제공 등 농업인 편의 제공에 온 힘을 집중. 강정준 대정농협 조합장은 "무더운 날씨에 직원들이 나서 조합원 편의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소개.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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