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도내 공영관광지를 대상으로 했던 화장실내 유아편의시설 지원사업이 호응을 얻음에 따라 도내 사설관광지로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 제주관광공사는 이에 따라 오는 27일까지 화장실 유아편의시설 확충을 원하는 도내 사설관광지를 대상으로 접수를 받을 계획.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튼튼 관광제주 만들기의 일환으로 제주관광 이미지를 높이는데 일조할 것"이라며 "그러나 기저귀 교환대 설치 비용의 10%는 업체가 부담해야 한다"고 설명.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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