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3시57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소재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 휴업 중인 통나무 펜션 3채 가운데 1채가 이날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 및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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