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은 최근 난치병 등 장기 질병치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교직원 등 8명에게 총 18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 이번 사업은 도교육청 소속 교육기관과 교직원들이 '제주교육사랑카드' 사용으로 조성된 적립기금을 이용해 이루어졌는데 도교육청은 2006년부터 학생과 교직원 163명에게 총 3억53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온정.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힘겨운 투병 생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교직원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등 교육기부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언급.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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