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제주 헬스케어타운'사업을 추진중인 중국의 녹지그룹 장위량 회장을 만나 제주 투자에 대해 치하, 격려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눈길. 9일 제주도청 기자실을 찾은 녹지그룹 관계자는 직접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 방문기간인 지난달 28일 베이징에서 장위량 회장 등 중국기업가 대표 5명을 면담했다"고 소개. 이 관계자는 "면담 중 장 회장이 진행중인 사업 현황을 보고했고 박 대통령은 녹지그룹의 투자에 대해 치하하고 격려했다"고 설명.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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