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새마을금고=오는 15일 창립 31주년을 맞는 한라새마을금고(이사장 고성국·사진)는 고객감동을 기본원칙으로 삼아 21세기에 걸맞는 금융시스템을 확보하고 한단계 높은 금융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평가다. 창립기념일을 맞아 서민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전 직원이 혼연일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고성국 이사장은 "도민들의 성원과 애정속에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온 만큼 서민들을 위한 금융기관으로서 보다 차별화된 금융상품과 한단계 높은 서비스로 고객 제일주의를 지향하겠다"며 "또 다양한 사회복지 환원사업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722-4212. 항상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삼고 있는 신도건설은 아랑조을거리 목재인도 교체와 상효동 상수도 노후관 교체공사를 맡기도 했다. 김정원 대표는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모든직원이 고품질 기술을 통한 혼을 담은 시공에 진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753-6969. 지난 2004년과 2005년 건설공제조합 신용평가에서도 업체가 받을 수 있는 최고등급인 'AAA'를 받는 등 수준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도내 중견건설업체로 인정받고 있으며 경영적인 측면에서도 최고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고명수 대표는 "근면성실, 인화협동, 창의개발이라는 사훈 아래 전직원 모두 하자없고 안전한 시공을 최우선의 목표로 삼아 성실하게 실천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 753-8181. 임영남 지점장은 "Only One 3S(Speed·Strong·Smart)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로 제주은행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며 "도민들에게 더욱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748-5445.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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