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중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한 지역 상가들의 '창조 관광'을 주문해 눈길. 우 지사는 23일 열린 8월 중점추진사항 보고회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와서 물건을 안 산다는 불만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중국인 관광객들이 와서 살 수 있도록 아이템을 바꿔야겠다는 '창조'를 해야 한다"고 강조. 특히 우 지사는 "지금은 14억 중국 인구를 제주도로 끌어들이는 노력과 받아들이기 위한 대책이 뭔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언급.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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