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제주새마을금고=오는 1일 창립 35주년을 맞는 동제주새마을금고(이사장 이동윤·사진)는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자산 370억원, 회원 6852명이 있는 명실상부 서민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중이다. 지속적인 혁신과 역량강화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으며 회원으로 구성된 산악회 활동으로 고객의 복리증대는 물론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지위 향상을 위해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동윤 이사장은 "경제발전을 이롭게 하는 새마을금고로서 소중한 분들과 항상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 758-4880. 서우효 지사장은 "새로운 미래가치 창출로 국민의 정보통신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 749-0200. 특히 지난 10년간 자연현상으로 인해 많이 변형됐던 코스 고유의 형태를 살리기 위해 지난해 대대적인 코스 보수를 실시, 국내 최고 골프코스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허진 총지배인은 "지속적인 홍보와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나인브릿지가 제주를 전세계에 알리는 또하나의 다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 793-9924. 강태홍 대표이사는 "끊임없는 혁신과 최상의 서비스 제공으로 명실상부한 항공기 취급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 713-6780. 김근형 대표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승객들에게 환영받는 택시상을 정립하고 관광객과 도민들을 위한 대중교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82-9559. 문재은 지점장은 "고객을 상생의 동반자로 여기고 고객가치 창조와 고객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등 지역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52-9677.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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