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부터 서귀포시가 1차산업 생산자단체와 공동 운영하고 있는 농·수·축·임업인대학 수강생들이 '열공'하면서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으로 자리매김. 농·수·축·임업인 대학은 각각 농협서귀포시지부, 성산포수협, 서귀포시축협, 서귀포시산림조합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모두 203명이 참여하면서 전문특화과정으로 만족도가 높다는 평. 시 관계자는 "최근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는데 참가자 요구를 반영해 현장·사례중심으로 하반기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강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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