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글로벌 제주상공인대회가 60일 안으로 다가오면서 도내외 상공인 및 바이어, 업체 선정 등을 위한 실무작업이 속속 진행. 제주상공회의소 내 글로벌제상대회 사무국은 지난 5일부터 가동에 들어가 참가자 선정을 위한 안내문 발송, 전화문의 상담 등 실무작업에 몰입. 한 관계자는 "현재 도외 참가자의 30% 가량인 20여명이 신청한 상태"라며 "참가자 선정을 마치면 교통편 예약, 바이어와 도내 업체간 사전 구매상담, 각종 세부프로그램 구체화 작업 등 할 일이 '태산'같다"고 전언.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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