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주 서귀포시장은 26일 오전 서귀포세계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 사무국으로부터 오는 11월 열리는 서귀포세계감귤박람회(pre-EXPO)의 중간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에 따른 프로그램 준비상황을 점검. 한 시장은 이날 "서귀포시의 미래 동력산업은 감귤과 관광"이라며 "이 박람회 개최를 위해 사전행사로 열리는 서귀포세계감귤박람회는 성공적으로 치러야 할 것"이라고 강조. 한 시장은 이어 "많은 기관과 단체가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하라"고 주문.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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