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이피엠 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오는 18일 창립 7주년을 맞는 (주)제이피엠(대표 유병호·사진)은 종합엔지니어링, 각종 영향평가, 종합감리, 건축설계, 전기설계·감리, 측량 업무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해양엔지니어링, 육·해상 풍력발전 분야 최고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는 도내 최대 규모의 종합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자리매김중이다. 변화와 혁신, 창조적인 마인드와 끊임없는 열정으로 고객 만족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주)제이피엠은 제주특별자치도를 세계적인 국제자유도시로 성장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유병호 대표는 "제주 인재 채용을 통해 고용창출을 실현하고 아동복지센터와 장애인시설 등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와 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특히 제주지역 사회의 대표기업으로서 제주인의 자존심을 지키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746-5600. 고객의 욕구에 맞는 금융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지역내 여러단체와 협력해 장학사업과 학교폭력추방 캠페인 등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자원봉사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오종훈 지점장은 "고객맞춤형 상품과 먼저 고객에게 다가가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가치 향상에 중점을 둬 고객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중문지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38-0315. 양병한 지점장은 "단순한 금융상품 판매에 머무르지 않고 고객들이 은퇴후를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은퇴솔루션을 제공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745-0097. 현홍대 대표는 "제주비료는 감귤전용 배합사료의 시초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주주 뿐만 아니라 농업인과의 소통을 통해 믿고 쓸수 있는 정직한 비료를 생산·공급하고 있다"며 "신뢰의 기업 이미지 정착과 사회적책임을 준수할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 782-4985. 김신 대표는 "기업이익의 사회환원에 노력하면서 전임직원은 하자없는 완벽한 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고객서비스와 기술축적 등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747-1610.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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