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주 서귀포시장은 15일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스포츠를 넘어서 시의 주력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올 겨울에도 전국에서 많은 팀이 올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라"고 주문. 한 시장은 이날 열린 간부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동계 전지훈련팀이 숙소로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위생관리와 종사자들의 친절교육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할 것"이라고 강조. 한 시장은 이어 오는 22일부터 실시되는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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