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서광로지점=21일 개점 25주년을 맞는 제주은행 서광로지점(지점장 김성협·사진)은 주택가와 병원, 상가들이 혼재하고 있는 제주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에 위치한 가계금융 점포이다. 고객을 위한 최상의 금융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장학사업 및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있으며 도민들과 상생하기 위한 지역밀착형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성협 지점장은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해 더욱 더 사랑받는 지역은행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52-7201. 김창영 이사장은 "신용사업, 공제사업 등 더 나은 생활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투명경영 및 자산 건전성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746-5080. 김명옥 지점장은 "신협의 이념인 사람 중심의 신협, 조합원 중심의 신협을 바탕으로 믿음과 신뢰를 통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722-1004. 류동국 대표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컴퓨터 관련 장비 및 판매에 있어 도내 최고 입지를 구축하는 등 지역정보문화 발전에도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 752-4488. 도내에서 유일하게 자체 농기계은행사업으로 콩 수확기 33대를 공급, 고령화 되어가는 농촌의 농작업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이한열 조합장은 "공격적인 경제사업활동 전개 및 지역 친환경농산물을 이용한 로컬푸드사업 등 특색사업을 발굴해 농업인들의 소득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 794-0920. 백성호 지점장은 "산남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33-3803.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