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J.S SECURITY=29일 창립 12주년을 맞는 (주)J.S SECURITY(대표이사 고권종·사진)는 도내 최초의 경호·경비서비스 전문기업이다. 도내 종합병원과 특급호텔, 카지노 등의 안전관리와 각종 축제 및 행사경호 업무도 제공하고 있다. 전국 10대 경호기업에 뽑히기도 했다. 고권종 대표이사는 "올해는 지속적인 R&D를 바탕으로 J.S의 경호경비서비스 전국망 구축을 앞당겨 제주기업의 우수성을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 752-4112. 김보형 지점장은 "소외계층 지원활동과 청소년가장 장학금 지원, 지역 불우이웃돕기 등 지역민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금융'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더욱 더 사랑받는 지역은행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051-418-4618. 오영수 대표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도내·외는 물론 해외에서도 공사를 맡아 세계에서 인정받는 성실한 기업이 되겠다"며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서비스로 제주경제 발전에도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 755-3351. 부평국 대표는 "건실한 시공력으로 제주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환원 사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99-5177. 장 원장은 "매주 수요특강 및 특별활동으로 플루트와 드럼, 리코더, 단소, 난타 등의 교습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748-7766. 장왕순 지점장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보증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전문적이고 특화된 보증서비스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740-9451.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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