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 힐링하려는 도민과 관광객들이 급속히 늘면서 서귀포시가 운영하는 서귀포자연휴양림도 인기. 서귀포자연휴양림은 지난해 총 입장객 수가 12만7000여명이었지만 올해 10월말 현재 13만명을 이미 넘어서는가 하면 휴양림 인기 탓에 온라인 예약도 쉽지 않은 상황. 이에 대해 강한종 공원녹지과장은 "찾는 이들의 발길도 늘고 있지만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탐방객 유치에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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