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은 수능이 끝남에 따라 학생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 지도를 강화한다고 언급. 도교육청은 수능 당일인 7일 저녁 경찰, 시민단체, 중·고교 학생 선도단과 합동으로 유흥 지역을 중심으로 도내 곳곳에서 청소년 선도 활동을 펼친 데 이어 당분간 일탈 행위 방지를 위한 선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 이와함께 수능 후 생활지도 대책으로 진로 상담, 수험생 격려 활동,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 등을 마련해 수능 이후 바람직한 청소년 문화 정착에 나설 계획.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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