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지역에 시설된 야구장이 겨울철을 맞아 전국의 초·중·고교와 대학, 프로야구단의 전지훈련장소로 인기를 끌면서 선수들의 훈련열기가 후끈. 시에 따르면 현재 강창학야구장에서는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마무리 훈련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5일부터 독립구단 고양원더스가 합류하며 내년 1~2월에는 리틀야구와 고교·대학 12개팀이 공천포전지훈련장에서 땀방울을 흘리는 등 예약이 완료. 이에 시 관계자는 "선수들을 위한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언급.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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