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옵셋인쇄사=9일 창립 42주년을 맞은 일신옵셋인쇄사(대표 고훈철·사진)는 축적된 노하우와 자동설비 구축 등을 기반으로 도내 인쇄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차별화된 인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책자 출판과 제본을 할 수 있는 자동인쇄시스템 등의 설비도 보강, 관공서 인쇄물을 비롯해 문화예술 단체의 각종 기획물과 팸플릿, 연감 등을 출판하고 있다. 고훈철 대표는 "제주지역이 인쇄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722-2921. 이인식 대표는 "고객들이 믿고 다시 찾아올 수 있는 판매환경을 만들어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22-3264. 강경돈 지점장은 "지역민에게 다양한 금융편의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722-7242. 2012년 전기공사업 및 전문소방시설공사업 신규설립을 통해, 설계·감리·시공·관리로 연결되는 'Easy & Good Service'를 펼쳐 고객에게 기술적 신뢰를 얻고 있다는 평가다. 현봉식 대표이사는 "모든 임직원과 함께 지역경제 발전에 작은 힘이나 보탤 수 있는 작지만 강한 회사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63-0072. 김소현 지점장은 "우리 지점에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고객과 조합원님께 감사 드린다"며 "지역주민에 대한 보다 나은 금융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747-5522. 박태훈 지점장은 "KB트림톡적금, 퇴직연금 등 최상의 자산관리로 지역 경제활성화와 지역주민의 소득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732-4611.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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