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5기 우근민 제주도정의 마지막 정기인사가 7일 오전 단행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직사회가 술렁. 6일 제주도청 곳곳에서는 정기인사가 초읽기에 들어가자 서로 인사정보를 공유하는 등 조용한 가운데 어수선한 모양새. 특히 이번 정기인사는 지난 11월말 터진 '한동주 발언 파문'에 따라 공석이 된 서귀포시장 후임자 공모가 시작된 지난달부터 일찍 인사철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한달여간 공직사회내 승진자, 국장급 라인 하마평과 인사시기 등을 놓고 뒤숭숭한 분위기가 연출.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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