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민 제주도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과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을 나기 위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 우 지사는 23일 간부 티타임에서 "설 연휴가 다가오면서 마트들의 그랜드세일로 골목상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공무원과 사회지도층인사들은 물론 각급 기관·사회단체 등에서도 조금이나마 도움을 줘 도민과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언급. 이어 "사회복지시설이나 소외계층 위문격려도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고 체불임금 해소에도 적극 대처하라"고 지시.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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