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양경찰서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설 연휴 해상경계근무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각종 사건사고 대응에 총력.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올해 설 연휴 귀성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 예방순찰·비상출동 태세를 유지할 방침. 채광철 서장은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안전의식도 필요하다"며 "바다에서 위험한 상황이나 각종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해양긴급번호 122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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