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최근 육지부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여파로 인한 닭과 오리고기에 대한 소비위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관내 삼계탕 전문식당에서 시식회를 가져 눈길. 특히 이날 시식회에 참석한 양병식 시장은 시식회 도중 식당을 찾은 가족단위 관광객과 함께하며 청정지역인 제주에서 생산된 닭과 오리고기에 대한 안전성을 적극 피력. 한편 서귀포시는 각종 행사와 직원 회식시 서귀포지역 닭·오리고기 식당을 이용하며 범시민 소비촉진 운동으로 확대할 방침.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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