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 선거 제6선거구(제주시 삼도1·2동·오라동)에 출마한 이선화 새누리당 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26일 한라일보사 맞은편 고순희내과 4층에 선거사무실을 열었다. 이 예비후보는 "삼도1,2동과 오라동이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행정의 관심을 많이 받지 못한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며 "재선 의원이 되면 행정력을 집중시켜 '구도심 성공 프로젝트'를 가동, 구도심의 심장을 뛰게 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