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중학교 학부모 20여명은 26일 제주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장의 인사 발령 철회'를 촉구. 노형중학교 학부모회·학부모운영위원회 회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신설 학교인데도 불구 교장을 1년만에 인사 발령했다"며 "인사 발령이 철회되지 않을 경우 서명운동 및 학생 등교거부까지 적극 검토하겠다"고 천명. 이날 함께 한 골프·테니스부 학부모들도 "골프·테니스부 창단도 이뤄지지 않은 시점에서 인사 발령하는 바람에 꿈나무들의 미래가 위태로워 졌다"며 인사 발령을 제고를 공개 요청.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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