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선거 제23선거구(서홍·대륜동)에 출마키로 결심한 김천수 제주특별자치도 수영연맹회장이 3일 새누리당에 입당했다. 새누리당 제주도당측은 이번 김 회장의 입당과 관련 6·4지방선거 필승을 위한 인재 영입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밝혔으며, 김 회장은 제주도당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