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소장을 접수하는 등 직접 대민 업무를 체험할 예정인 김창보 제주지방법원장의 광폭 행보에 눈길. 김 법원장은 4일 오전 11시부터 예정된 법원 종합민원실 민사 소장 접수 업무 체험 시간을 10시 30분으로 앞당겨 70분으로 늘리고 각 부서별로 10회 진행할 계획. 제주지법은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소통TF팀도 구성해 3일 오후 첫 회의를 열었는데 최남식 수석부장판사를 팀장으로 한 TF팀에는 남성인 김준범 공보판사와 여성인 고소영 판사와 함께 법원 실무관 등이 참여.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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