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6일 휴양·예술 특구 지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민간·학계·행정 등 관련분야 전문가와 지역대표 등 16명으로 특구발전협의회를 구성. 특구발전협의회는 휴양·예술 특구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과 체류 관광객 확대방안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 시 관계자는 "특구발전협의회 운영을 통해 서귀포만의 특화된 콘텐츠를 보강하고, 시 자체적으로도 로고·캐릭터 발굴과 관광홍보 책자 제작 등으로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언급.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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