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원 제6선거구(삼도1·2동, 오라동)에 출마하는 새정치연합 김계환 예비후보는 9일 "지역 간 스포츠 문화 교류와 크루즈 관광 코스 연대 사업을 통해 고용을 창출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