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찬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학생문화원을 확대 정비해 제주 청소년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예비후보는 "제주학생문화원은 일반인들의 행사 위주로 운영되다보니 막상 학생들이 뛰놀 수 있는 공간은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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