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원선거 제6선거구(삼도1·2동, 오라동)에 출마하는 새정치연합 김계환 예비후보는 지역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하겠다고 16일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 부지를 확보하고 기존 주차장을 현대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