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선거 제24선거구(대천·중문·예래동)에 출마하는 민주당 김경진 예비후보는 17일 "지난 4년간 젊은 도의원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나름의 노력을 했지만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 있어 이번에 재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