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박진우 제주도지사예비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새누리당 원희룡 예비후보의 5년내 경제규모 25조 확보는 가능하지만 방법은 틀렸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농수축산과 관광사업 중심이 아닌 유일한 해법은 치유휴양산업 유치"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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