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새정치민주연합 신구범 예비후보는 19일 상공회의소를 방문, 관계자와 '자영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4600여 가구의 생계가 걸려있는 자영업을 감귤산업 관광산업과 함께 제주의 3대 지주산업으로 발전시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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