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주)제주지점=25일 개점 25주년을 맞는 신한금융투자(주) 제주지점(지점장 이원효·사진)은 굿모닝신한증권에서 신한금융투자로 사명을 변경한 후 고객 가치 증대와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자산관리서비스 '닥터 S'를 통해 고객의 자산을 철저히 분석하는 등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주고 주식투자 뿐만 아니라 채권, 주가연계증권(ELS), 펀드 등 고객의 요구에 맞춘 다양한 투자 관리수단을 제공하고 있다. 이원효 지점장은 "지역경제 발전과 고객 자산 증대를 위해 한차원 높은 최적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743-9011. 이종창 대표는 "올해는 외형성장보다 우량 수요처와의 신뢰구축과 동반성장을 최우선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 751-7777. 고권만 조합장은 "조합원의 실익과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66-1536. 이방훈 원장은 "각종 디스크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변함없이 고품질의 척추 재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757-7557. 노경호 대표는 "제주시 하귀주공아파트, 제주국제학교 공사 수주를 받는 등 우수한 건설회사 협력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 758-7704.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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